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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든, 전용 헬기 ‘마린 원’ 첫 탑승
바이든, 전용 헬기 ‘마린 원’ 첫 탑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 헬기(마린 원)에 첫 탑승한 후 백악관에 내리며 답례하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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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부른 '초유의 풍경'···핵 가방 2개가 돌아다녔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취임식에선 두 개의 ‘핵 통수권’이 교차했다. 미국의 핵미사일 발사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핵가방 2개가 돌아다닌 것이다. 조 바이든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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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겠다"던 트럼프, 임기 종료 52분 전까지 전용기 사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 오전 백악관을 떠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백악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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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악관 떠나는 트럼프
백악관 떠나는 트럼프 바이든 고별연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떠나기 위해 전용 헬기에 오르고 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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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에 편지 남기는 전통 지켰다…책상 위 트럼프의 메모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그래픽=신용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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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시간 앞둔 바이든…"미국의 새로운 날이 밝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오전 취임식에 앞서 자신의 트윗에 ″미국의 새로운 날이 밝았다″고 썼다. [트위터 캡처] 20일(현지시간) 제46대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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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시간 앞둔 바이든, 마스크 쓰고 가족과 성당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이 열리는 20일(현지시간) 오전 세인트매슈 성당을 찾아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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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위대한 4년이었다"…'셀프 환송식'서 자화자찬
20일(현지시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환송식을 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앤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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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지막 뒤끝…바이든 줘야할 '핵가방' 들고 떠났다
1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을 떠나기 전, 군 관계자가 미국 대통령의 핵가방을 대통령 전용기에 운반하고 있다. AF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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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백악관 떠난 트럼프…마지막 일정인 공군기지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4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20일(현지시간) 마지막으로 백악관을 떠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AP=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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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날, 트럼프 '나홀로 이임식'…끝까지 美 찢어놓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열리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외곽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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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8일 앞둔 트럼프 美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멕시코 국경장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을 방문해 연설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퇴임을 8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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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한 달여 앞둔 트럼프...작고, 흐릿하고, 얼굴 잘린 이례적인 사진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육사 해사 연례 풋볼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육군사관학교의 미치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은 성조기 아래 서 있는데 첫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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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승복 묻자 버럭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패배 이후 처음 가진 기자들과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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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자금 메꾸느라 급했나···16억 ‘트럼프 헬기’ 매물로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물로 내놓은 개인용 헬기 시코르스키 S-76B. [비즈니스인사이더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인용 헬기를 매물로 내놨다고 현지 언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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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조작" 트윗만 열심? 출근 안하고 골프치러 간 트럼프
지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본인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선거 조작'을 주장하는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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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코로나보다 재선에 목숨 건 ‘필사즉생’ 유세전
트럼프, 일과 대부분은 집무실보다 유세현장… 여론조사 밀리자 방역보다 투표 호소 11월 3일 미국 대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조 바이든. / 사진:AFP=연합뉴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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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맞나? 수퍼맨 됐다는 트럼프, 분단위 날며 신들린 유세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초조해할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공화당 후보로서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는 10월 1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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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코로나 옮긴 힉스, 트럼프는 유세장에 등장시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라 국제공항에서 열린 대선 유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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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난 자연요법으로 치료…14살 아들도 양성→음성"
지난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아들 배런이 뉴저지주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에서 내렸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소년 아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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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참모 만류에도 백악관 돌아가 마스크 벗고 경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군 병원에 입원한 지 72시간 만인 5일 오후(현지시간) 퇴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치된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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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트럼프, 마스크부터 벗었다…"바이든에겐 없는 경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퇴원해 백악관에 복귀한 뒤 마스크를 벗고 있다. 트럼프는 완치되지 않았는데 퇴원해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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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면역됐을 수도" 트럼프 돌아온 백악관, '집단면역' 카드 만지작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엄지를 들어보이며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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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이중 마스크에 고글까지···안 나은 트럼프 퇴원, 수행원들 긴장
코로나 19 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퇴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 사흘만인 5일(현지시간) 오후 메릴랜드주 월트 리드 군 병원에서 퇴원했다. 아